Hello, Stranger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김보인입니다.

시작은, 어쩌다가

14년차 디자이너.
선입견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고 있는 일과 목표의 본질에 집중한다면 업을 즐기며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방문해 떠나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상상하며, 그 과정에서 느낄 최고의 경험을 디자인으로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고려하고, 최적의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서비스의 가치를 증명하고 인식시킵니다. 단순히 정해진 틀을 따르는 디자인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디자인을 고민하고 실현해 나갑니다.

Drawing

일러스트레이터

라인드로잉
단순하지만 세밀한 선으로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2015.05.01 UX디자이너의 경력과 별개로 새롭게 도전하였고, 그 기간 동안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Design

배움과 성장

스스로 느끼는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올바른 방식으로 참여하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도메인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을 즐기고 연고가 없는 곳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결과로 보여주고 증명하는게 저의 방식입니다.

  • 프리랜서 생활

  • 어라운드 2015 가을

  • 레트로 수집

  • 조커

  • 다이어트

  • 감정기복

  • 重慶森林

  • 어른이날

  • 몽글몽글

  • 🎂

  • 고마워요

  • 소나기

  • 白山眼鏡

  • 커버작업

  • 0011

  • 🍦

  • 운동화

  • うらさわ なおき

  • 책상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