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디자이너.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하고 있는 일, 목표로 삼은 일의 본질에 조금 더 집중하고 귀기울인다면 업을 즐기며 꾸준히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플랫폼에 방문하고 나갈 때까지의 모든 경험을 상상하면서 사용자가 느낄 최고의 경험을 디자인으로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전할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을 통해 서비스의 가치를 증명하고 서비스를 인식시킵니다. 단순히 정해진 틀대로 만드는 디자인이 아닌 실사용자에게 도움되는 디자인을 고민하고 작업합니다.